이벤트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황동가디언벨
도로의 악령을 쫓아내는 안전부적, 가디언벨
가디언벨은 미국에 퍼져있는 바이크문화 중 하나로 도로의 악한 기운을 물리친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바이크에 붙어 문제를 일으키길 좋아하는 도로의 악령들이 종소리를 들으면 떨어져 나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 "가디언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가디언벨을 선물하며 안전을 염원합니다.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져 현재 경주를 지키는 한국 국보 제 29호 성덕대왕신종을 '에밀레종'으로 알고 있지 않은가요? 설화 바탕의 이름이 아닌 본연의 이름을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전 세계 역사 상 유일하게 웅장하고 본연의 모습을 지키는 범종인 우리의 자랑, 성덕대왕신종의 기운을 받아 안전라이딩 뿐만 아니라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고자 제작했습니다.
황동(신주)으로 제작하여 영롱한 소리를 뿜어내는 한국범종 가디언벨은 성덕대왕신종의 포인트를 단순화했습니다. 범종 몸통의 비천상과 한문대신 세지니스트의 한글로고, 캐릭터로고를 사용했습니다. 고정부분의 오링까지 황동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튼튼함을 더했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안전을 선물하세요
- 죽을까봐 불안한 바이크 친구들에게
- 맨날 긁고 다니는 초보운전 친구들에게
- 치일까봐 겁나는 퀵보드, 자전거 친구들에게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인 친구들에게
- 영롱한 소리가 포인트! 문고리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 귀신이 무서운 친구들에게
| 성덕대왕신종 황동가디언벨 |
| ₩39,000 $28.31 |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 복주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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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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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