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F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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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샤머니즘
정해놓고 늘 부르는 무당을 '당골'이라 불렀고 사람들이 작은 일에도 당골 무당을 찾았던 것에서 유래하여 지금은'단골'이라는 말이 '늘 정해놓고 다니는 곳'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이처럼 예로부터 우리나라에 깊숙하게 자리 잡은 한국의 샤머니즘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탈피를 위해 무속신앙 안의 우리의 소리, 춤, 색채 등 고유의 아름다운 요소들을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For a long time, people called “frequenter”. This originated shaman that always get for fortune and exorcism in Korea.
Today, we still use the word for everyday life.
Express comical our treditional sound, dance and colors for changing shamanism’s negativ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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